진주 상대동 복국 맛집 활활복집 직접 다녀온 후기
직접 방문한 지역 맛집과 여행지를 기록하고 있는 Eunice입니다.
진주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을 때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가 복국인데요.
이번에는 진주에 거주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상대동 활활복집에 다녀왔습니다.
복어 요리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맑고 시원한 국물과 담백한 복어 살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하고 깔끔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기 괜찮은 곳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1. 진주 상대동에 있는 활활복집
활활복집은 경남 진주시 동진로107번길 10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라기보다는 진주 시내 주택가와 상권이 이어지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방문했고,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는 구간이 있었지만 위치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진주 시내에서 이동하기에는 무난한 위치였고, 상대동이나 동진로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이 참고하기 좋습니다.
2.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복요리 식당
제가 활활복집을 찾게 된 이유는 진주에 거주하는 지인의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유명 관광 맛집을 찾아간 것은 아니었고, 진주에서 복국을 먹을 만한 곳을 물어보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평소 복어 요리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라 처음에는 어떤 맛일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를 먹고 싶었던 날이라 복국을 선택했습니다.
3. 직접 먹어본 복국
주문 후 밑반찬과 함께 복국이 나왔습니다.
국물에는 미나리와 콩나물이 들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맑은 국물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 국물을 떠먹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매운 양념이 강한 국물이라기보다는 맑고 개운한 쪽에 가까워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미나리와 콩나물이 함께 들어 있어 국물에서 채소 향도 느껴졌고, 뜨거운 국물을 천천히 먹다 보니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한 양념보다는 이런 맑은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잘 맞았습니다.
4. 담백했던 복어 살
국물과 함께 복어 살도 먹어봤습니다.
복어 살은 담백했고, 부드럽기만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탄력이 느껴지는 식감이었습니다.
간장이나 와사비와 함께 먹으면 국물만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복어 특유의 강한 향이 느껴진다기보다는 담백한 생선살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복요리를 자주 먹지 않는 저도 큰 부담 없이 먹었습니다.
복국을 처음 먹어보는 분이라면 국물과 복어 살을 번갈아 먹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5. 주차와 방문할 때 참고할 점
활활복집은 대형 식당처럼 넓은 전용 주차장이 눈에 띄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차량으로 방문했고, 주차장에 차량이 만차라 기존 차량이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차했습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한 식당은 시간대에 따라 주차 상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식사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경우에는 식당 위치뿐 아니라 주변 주차 상황도 함께 확인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
6. 이런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던 곳
직접 먹어본 기준으로는 이런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매운 음식보다 맑고 따뜻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 자극적인 식사보다 담백한 한 끼를 원하는 분, 진주 상대동 주변에서 복국을 먹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참고해볼 만합니다.
반대로 강한 양념이나 자극적인 맛을 선호한다면 생각했던 것보다 담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음식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저는 제가 직접 먹어본 느낌 그대로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7. 활활복집 직접 방문 총평
진주 상대동 활활복집은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복요리 식당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본 복국은 맑고 시원한 국물과 담백한 복어 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나, 진주에서 복국을 먹어보고 싶을 때 선택지 중 하나로 참고할 만했습니다.
저처럼 복요리를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특히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메뉴였습니다.
진주 상대동이나 동진로 주변에서 복국을 찾고 있다면 활활복집도 함께 비교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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